우선 간만에 보는 친구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어떤 선물을 택할지 며칠 고민하고 찜해놓고도 고민하고 막상 만날 날이 가까워져 한번만 더 찾아보고 그냥 해버리자라는 마음먹고 요리조리 알아보다 워커비를 보고는 ! 고민없이 바로 질렀어요. 그래서 다급한 마음에 배송문의드렸고 안내도 바로 해주셔서 너무나 다행스런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어요.워커비가 추구하는 것들에 마음이 갔었고, 또 자기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꿀이라면,그런데다 다양한 맛이라면,그것이 감각적이어 보이기까지 한다면,싫어할 사람이 있을까싶었어요.다행히 상대방의 관심을 끌기 충분했어요:)!!!아마 한번 구매한 사람은 없을 것 같네요🤭🍯